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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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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1950년 6월 12일 한국은행 전주지점으로 개점하여 2002년 1월 1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전라북도 내 6개 시와 8개 군을 관할하며, 본부장은 업무팀과 기획조사팀 등을 총괄한다. 2011년에는 화폐수급 업무의 광주전남본부 통폐합 논란이 있었으나, 한국은행은 전북본부의 수급 업무 담당자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2. 연혁


  • 1950년 6월 12일 한국은행 전주지점 개점[1]
  • 1986년 12월 2일 행사이전(태평동→진북동)[1]
  • 1987년 4월 28일 군산주재 사무소 설치[1]
  • 1989년 6월 21일 군산주재 사무소를 군산사무소로 명칭 변경[1]
  • 1993년 3월 11일 은행감독실 설치[1]
  • 1997년 3월 17일 군산사무소를 군산분실로 축소[1]
  • 1998년 4월 1일 은행감독실 폐지[1]
  • 1999년 6월 30일 군산분실 폐쇄[1]
  • 2000년 10월 31일 발권과 신설[1]
  • 2002년 1월 10일 한국은행 전주지점을 '''한국은행 전북본부로 명칭 변경'''[1]
  • 2002년 5월 22일 '과'에서 '팀'으로 조직명칭 변경[1]
  • 2004년 9월 8일 발권팀을 업무팀으로 통합[1]
  • 2012년 2월 27일 총무팀을 업무팀으로 통합[1]
  • 2017년 9월 화폐수급 재개[1]

2. 1. 주요 연혁


  • 1950년 6월 12일 한국은행 전주지점 개점[1]
  • 1986년 12월 2일 행사이전(태평동→진북동)[1]
  • 1987년 4월 28일 군산주재 사무소 설치[1]
  • 1989년 6월 21일 군산주재 사무소를 군산사무소로 명칭 변경[1]
  • 1993년 3월 11일 은행감독실 설치[1]
  • 1997년 3월 17일 군산사무소를 군산분실로 축소[1]
  • 1998년 4월 1일 은행감독실 폐지[1]
  • 1999년 6월 30일 군산분실 폐쇄[1]
  • 2000년 10월 31일 발권과 신설[1]
  • 2002년 1월 10일 한국은행 전주지점을 '''한국은행 전북본부로 명칭 변경'''[1]
  • 2002년 5월 22일 '과'에서 '팀'으로 조직명칭 변경[1]
  • 2004년 9월 8일 발권팀을 업무팀으로 통합[1]
  • 2012년 2월 27일 총무팀을 업무팀으로 통합[1]
  • 2017년 9월 화폐수급 재개[1]

2. 2. 상세 연혁

1950년 6월 12일 한국은행 전주지점으로 개점하였다. 1986년 12월 2일 행사를 이전(태평동→진북동)하였다. 1987년 4월 28일 군산주재 사무소를 설치하였고, 1989년 6월 21일 군산주재 사무소를 군산사무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93년 3월 11일 은행감독실을 설치하였으나 1998년 4월 1일 은행감독실이 폐지되었다. 1997년 3월 17일 군산사무소를 군산분실로 축소하였으나 1999년 6월 30일 군산분실이 폐쇄되었다. 2000년 10월 31일 발권과를 신설하였고, 2002년 1월 10일 한국은행 전주지점에서 '''한국은행 전북본부'''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2년 5월 22일 '과'에서 '팀'으로 조직명칭을 변경하고, 2004년 9월 8일 발권팀을 업무팀으로 통합하였다. 2012년 2월 27일 총무팀을 업무팀으로 통합하였다. 2017년 9월 화폐수급을 재개하였다.[1]

3. 조직

3. 1. 구성

3. 2. 한국은행 전북본부장

한국은행 전북본부의 본부장은 업무팀과 기획조사팀 등을 총괄한다.

4. 관할 구역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등 6시와 완주군, 무주군, 진안군, 장수군, 부안군, 임실군, 고창군, 순창군 등 8군을 관할한다.

4. 1. 관할 시 (6)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를 관할한다.

4. 2. 관할 군 (8)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등 6시와 완주군, 무주군, 진안군, 장수군, 부안군, 임실군, 고창군, 순창군 등 8군을 관할한다.

5. 사건·사고 및 논란

5. 1. 화폐수급업무 광주전남본부 통폐합 논란

2011년 2월 21일, 한국은행은 발권업무를 대형 지역본부로 집중시키고 지역본부를 축소하는 지방조직 개편을 2012년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2] 3월 1일, 전라북도의회(의장 김호서) 의장단은 한국은행 전북본부의 화폐수급 업무가 인근 광역지역본부로 통합되면 전북 경제가 광역 지역으로 급속히 빨려 들어가는 ‘블랙홀’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기능축소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3] 3월 3일, 금융노동조합 전북은행지부(위원장 두형진)는 성명을 통해 한국은행 전북본부의 화폐수급업무 중단계획을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북은 다른 지역에 비해 통화수급량이 많고 지방은행 본점이 소재된 곳이라는 지정학적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며 한국은행의 결정을 비판했다.[4]

3월 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현황보고에서 민주당 조배숙 의원은 "새만금 등 대형 국책사업에 소요되는 통화부족사태 발생가능성이 높아져 화폐조달에 어려움이 많고, 특히 전북의 경우 대형마트가 진출해서 통화유입보다 통화유출이 많다"며 한국은행의 지역본부 조직개편 계획에 문제점을 제기했다.[5] 10월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신건 의원(전주 완산갑·민주당)은 한국은행 전북본부 화폐 수급업무의 광주·전남 광역본부 통폐합을 철회하라고 요구하였다.[6]

11월 30일, 김완주 전라북도지사와 김춘진 민주당 전라북도당 위원장 등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를 만나 호남권 공공ㆍ행정기관의 광주ㆍ전남 편중 문제를 지적하며 통ㆍ폐합 계획 철회를 요청했다. 김 총재는 카드 사용 증가로 화폐수급업무가 감소하는 추세지만 전북본부의 수급 업무 담당자 8명은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7]

2012년 1월 2일, 한국은행은 2012년 조직·인력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16개 지역본부 업무를 5대 광역본부(부산,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경기)로 통·폐합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8][9]

참조

[1] 문서
[2] 뉴스 한은, 낡은 옷 벗는다더니 ‘김중수 친정체제’ 강화 http://www.hani.co.k[...] 한겨레 2011-02-21
[3] 뉴스 “한국은행 전북본부 기능축소 반대” http://www.seoul.co.[...] 서울신문 2011-03-02
[4] 뉴스 한국은행 화폐수급업무 폐지에 노동계 반발 확산 http://www.labortoda[...] 매일노동뉴스 2011-03-04
[5] 뉴스 조배숙, 한은 전북본부 조직개편 철회해야 http://sotongsinmun.[...] 소통신문 2011-03-14
[6] 뉴스 민주, 신 건 , 한은 전북본부 통·폐합 즉각 철회“주장” http://www.ejanews.c[...] 중앙뉴스 2011-10-07
[7] 뉴스 전북도ㆍ정치권 "한은 전북본부 유지돼야" http://news.mk.co.kr[...] 연합뉴스 2011-11-30
[8] 뉴스 한은 전북본부 화폐수급업무 이전 http://www.domin.co.[...] 전북도민일보 2012-01-30
[9] 뉴스 한은 전북본부 화폐 수급업무 결국 `폐지` http://money.joinsms[...] 뉴스1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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